폭스바겐 5000 만원 미만 차량 추천.

폭스바겐

 

폭스바겐

 

한국의 현대차처럼 독일에서 국민차로 불리는 차량의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독일차 브랜드에 가성비가 굉장히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자동차 브랜드인데요. 폭스바겐의 5000만 원 미만의 가성비 차량 5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제타

 

제타

 

 

 

제타는 전륜 구동 방식의 준중형 세단으로 7세대까지 출시가 되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입니다. 경쟁 모델인 BMW 1 시리즈와 A 클래스가 있습니다. 제타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했으며 10월 중 출시 예정입니다. 가격은 3000 만원 중반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2. 티록

 

티록

 

티록은 소형 SUV 예전부터 사랑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티록은 최근 페이스리프트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올 겨울 12월쯤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3000 만원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3. 티구안

 

티구안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준중형 SUV로 국내 판매도와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차량인데요. 폭스바겐 차량 중 제일 많은 판매를 올리고 있는 차종입니다.  8월에는 페이스리프트 된 티구안이 출시가 되었으며 롱휠베이스 모델입니다. 이번 모델에는 가솔린 터보 모델이 출시되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격은 단일 트림으로 5000 만원대 입니다.

 

4. 파사트

 

파사트

 

파사트는 현재 8세대 출시가 되었으며 정통 중형 세단입니다. 파사트는 아테온과 함께 폭스바겐의 플래그쉽 모델이며 편안함을 베이스로 효율성과 다양한 옵션 등 균형이 잘 잡힌 세단입니다. 그리고 IQ 드라이브, IQ 라이트, MIB3를 기본 장착하였습니다. 가격은 프로모션 이용 시 3000만 원 후반대에 구매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 ID.4

 

ID.4

 

ID.4는 폭스바겐 전기차의 주력 상품인 준중형 전기 크로스오버 차량입니다. 전기 차영 전용 플랫폼을 사용하였으며 크기는 아이오닉 5보다는 살짝 작고 휠 베이는 투싼보다 조금 깁니다. 이 차량의 충전 주행거리는 400 km 정도이며 배터리는 급속 충전 시 30분 만에 80%가량 충전이 가능합니다. 국내에는 9월에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5000 만원 중반대에 출시하였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이용 시 4000만 원 후반에 구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지금까지 폭스바겐의 5000 만원 이하의 가성비 좋은 차량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외제차가 끌리시거나 한 번쯤 외제차를 타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가격도 저렴하고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이 차량들을 구매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차량 구매 시 항상 신중하고 나에게 꼭 맞는 차량 구입하시길 바랍니다.